Thursday, February 18, 2010

큰 아이를 격려코자!






사람에게는 살 길이 세번, 죽을 길이 세번 찾아 온다고 합니다. 큰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에서 좀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기회로 찾아 온 줄 알고 해군에 지원했고, 고난의 훈련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졸업을 하게 되었기에 어려운 발걸음으로 남은 식구들이 시카고 훈련장을 찾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길을 격려하는 자리를 갖고 잠시 외출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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